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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신앙인?" - "잘못된 열심"
관리자 (tong) 조회수:565 추천수:1 58.127.117.163
2021-05-27 22:27:22



"균형잡힌 신앙인?"
- "잘못된 열심" -

[열왕기상 19:8~10]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①주의 언약을 버리고 ②주의 제단을 헐며 ③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호렙 산에 도착해 그곳의 굴에 마물던 엘리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합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왜 이곳에 있느냐?"고 질문을 하십니다.
이 질문에 엘리야는 ①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열성과 열정'을 언급하고,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낱낱이 고발합니다.
그러면서, 엘리야는 ③마치 바보처럼, 자신만 홀로 남아서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불평을 털어놓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문에 대한 엘리야의 응답에는 '낙심''두려움', 그리고, '불평'이 넘치도록 담겨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본문 내용의 요약입니다.
즉,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엘리야 자신의 불편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형편상황불평하는 선지자 엘리야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것일까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①'자신의 열심'에 바탕을 둔, '영적 교만'을 경계하고, ②'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집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엘리야는 어떻게 했습니까?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엘리야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열심'을 강조하며, '자신의 처지'불평합니다.
→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①하나님을 배신하고,우상을 숭배할 때, 엘리야 자신 혼자만,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있었다는 '왜곡된 관점'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엘리야는 자기 혼자만 하나님 일을 하고있다는 '영적 교만'에 빠져서, 하나님께 푸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자신을 알아달라는 것일까요? 자기의 열심을 알아주지 않으면, 마귀가 주는 시험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2. '자신의 열심'에 근거한 믿음'영적 우월감'에 젖어들 우려가 있습니다.
"나만큼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고, 섬기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고해..." 라고 합니다.
→ 나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①만족스러운 결과가 없으면,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깊은 '영적 우월감'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열심'에 도취되는 ①'종교인(
宗敎人, a religious man)'이 되어서는 안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겸손히 섬기는 자'로 살아가는 ②'신앙인(信仰人, believer)'이 되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열심히 섬겨야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그 열심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 있는지, 항상 주의 깊게 점검해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지금도 내 뒤에서 나를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하나님의 열심을 의지하며, 본받아 살아가는 자(者)이지, ②자신의 열심을 의지하는 자(者)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마음판에 새기고, 명심하라고 하십니다.

→ 독불장군처럼 ‘나홀로’라는 영적 교만을 버리고, ‘더불어 함께하는’ 영적 겸손함으로 사역을 감당하라고 하십니다.
→ 우리는 '내 믿음의 잣대로' '다른 사람의 믿음'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각자에게 맡겨진 대로', '믿음의 분량대로(롬12:3)'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라고 하십니다.
→ 모든 일을 '내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신앙인(
信仰人, believer)'으로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잘못된 열심', '위험한 열심' 때문에, '영적 우월감'으로 '
마귀의 덫'에 걸려, '시험에 빠지지 말 것'을 간곡히 당부하십니다. 이러한 '영적 교만함'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기에, '마귀가 파놓은 함정'주의하라고 하십니다. 이런 자가 '가나안 성도'가 될 수 있으며, 실제로 되며, 많습니다. ◆'가나안' → 거꾸로 읽으면 → '안나가'

★지금의 일 때문에 시험[시련/연단=Test, (사탄이 꾀는)유혹=Temptation]이 든 것이 아니라, 옛날에 이미 마귀에게 붙잡혀서 시험이 들었는데, 이제야 그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음을 참고하세요. (매우 중요/ 자신의 '영적인 건강상태'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말씀을 읽고,말씀에 순종하며,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고, ⑤회개(悔改)하며, ⑥말씀대로 살고 있는지를 점검해보세요. 

글 : 김경찬 목사
(통바이블 편저자/대표, 천막비전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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